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fe Goes On (문단 편집) == 여담 == * [[투팍 샤커|Tupac]]의 대표곡인 'Life Goes On'과 제목이 같다. * 미국의 유명 가수 [[앨리샤 키스]]가 [[2020년]] [[11월 26일]]에 이 곡을 라이브로 커버해 큰 화제가 되었다. * 그 동안 나왔던 [[방탄소년단]] 앨범들의 [[타이틀 곡]] 중에서 처음으로 [[안무]] 없이 나온 곡이다. * 차트에서 [[싱글덤핑]]을 했다는 비판이 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싱글 음원은 통상적으로 1.29달러지만, 싱글 노래의 가격을 통상 가격의 절반 수준인 0.69달러로 낮춰 발매해 세일즈 점수에서 큰 이득을 얻었고, 그 이득이 빌보드 1위 진입에 기여했다는 주장. * 허나 가격을 낮추는 전략은 상당히 많은 팝스타들이 하고 있는 전략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라는 반론도 다수 있다. 여담으로 [[2020년]] [[9월 28일]] [[포브스]]에서 빌보드 메인 차트를 노린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전략을 거론하면서, 이러한 상술이 문제가 된다면 어느 한 사람을 딱 집어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바 있다. [[https://www.forbes.com/sites/bryanrolli/2020/09/28/bts-didnt-cheat-their-way-to-no-1-on-the-hot-100-they-just-beat-other-artists-at-their-own-game/?sh=89c922e4bbb4|링크]][* 다만 이 기자는 케이팝 팬으로 케이팝 가수에 대해 기사를 호의적으로 작성하는 면이 있다.] * 그동안 논란이 되어 온 팝스타들의 사례를 보면, 싱글 차트에 ‘라디오 방송 횟수’가 반영된다는 점을 악용해서 [[페이올라#s-2.5|라디오 프로그램 DJ를 상대로 레코드사가 뒷돈을 주고 방송 횟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번들|콘서트 티켓을 판매할 때 무조건적 싱글을 함께 강매하는 방법]]도 널리 사용되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가격 덤핑’ 전략도 심심치 않게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동시에 싱글 차트 집계시에 실물 음반과 디지털 음원의 판매량을 별도로 집계한다는 함정을 악용하여, 실물 음반에 디지털 음원을 세트로 판매해 이중으로 차트에 판매량을 등록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빌보드 사무국도 이를 모르지 않기에 10월 이후에는 번들이나 이중 등록이 반영되지 않도록 차트를 개편했으나,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이 싸움이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64|2020년 9월 10일 기사]] * 반면에 본 문서의 곡의 경우는 차트 개편 이후에 발표된 것으로, 앞서 언급된 번들이나 이중 등록 문제와는 무관하며, 가격 덤핑 논란만 존재한다. 포브스는 해당 곡에 대해서 [[번들]]이나 [[리믹스]], 라디오 재생의 도움 없이 1위를 했다고 언급했다. [[https://www.forbes.com/sites/bryanrolli/2020/11/30/bts-top-the-billboard-hot-100-with-life-goes-on-once-again-proving-theyre-in-a-league-of-their-own/?sh=1726c2aa47af|링크]] 또한 발매 2주차인 [[2020년]] [[12월 8일]] 시점 [[아이튠즈]]에서는 정상 가격인 1.2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